이사비도 내줌,한달 야칭도 내줌 나가라 -> 그다음엔 어떻게 살아? 일 구할때까지 살라며
->찾을 마음없잖아ㅇㅇ 겜만하고 히키코모리쟝 ->그럼 처음부터 오지말라고 하던가 쿄쨩이 그만두라고 해서 회사도 관둔거잖아
-> 그떈 니가 정신적으로 힘들어보여서 ->지금도 힘들어!
-> 헤어지는거 납득했잖아! 4년째야-> 그러니까 알겠다고! 둘이 행복한것같은데 그럼이이쟝 일 구할때까지 기다려줘
되돌이표
몇개월도 아니고 4년을......노답..........혈압........
( 이 대화를 보던 내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