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톡 플로우 복습 안하려고 해도 결국은 하게 되더라ㅋ.. ㅠ
상처받은 릴덕이 보여서 맘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때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막상 무대하고 나니깐 그게 아니라 너무 억울하고 서러웠어ㅠㅠㅠ
근데 나만 억울하고 서러웠던게 아니었구나 하고 또 눈물이 핑ㅠ
별별 생각이 다 들었던거 같아 너무한거 아닌가 화도 나고,, 서럽다는 말이 딱인거 같아
우리애들한테 화살 돌아갈까 걱정되서 하고싶은말 속으로 삼키고ㅠ
그래도 릴덕아 프릴이들만 보고 즐거운 릴덕질 하자♥
어제 우리 릴둥이들 미스터 너무 잘해줘서 기특하고 고맙고 자랑스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들 응원소리는 매번 더 커져서 어깨가 으쓱으쓱!
릴덕들한테도 릴둥이들한테도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