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845 11.22 76,2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865,2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69,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949,47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339,187
공지 알림/결과 🦕🧡 앤톤이의 11월 | 📝 11월 28일 🧡🦕 47 11.08 2,899
공지 알림/결과 🦕🧡 𝘼𝙉𝙏𝙊𝙉 독방 가이드 🧡🦕 57 02.24 19,933
공지 알림/결과 🦕🧡 앤톤방 인구조사 🧡🦕 363 02.02 30,9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06 잡담 찬영이가 누구보다 음악에 진심이라 행복해 6 11.26 169
33005 잡담 하핳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1.26 497
33004 잡담 성장을 못한 부분은 없었다 5 11.26 162
33003 잡담 룸메형 일문일답에 찬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26 423
33002 잡담 앤톤은 음악 소년이었다. 촬영 도중 쉬는 시간만 되면, 그는 노래를 흥얼거렸다. 무대 아래에선 악기에 빠져 있었다. 4 11.26 202
33001 잡담 앤톤이 곧 라이즈였고 라이즈가 곧 앤톤이다 3 11.26 190
33000 잡담 근데 찬영이는 ㄹㅇ 기다리면 올것같아 6 11.26 300
32999 잡담 너네 멍룡이한테 사과해🥲 5 11.26 330
32998 잡담 뉴저지 갈라고 마일리지 안쓰고 있는 중 2 11.26 195
32997 잡담 나 진짜 이 부분 너무 좋아 4 11.26 178
32996 잡담 앤톤은 "팬분들께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저의 목소리나, 음악적인 매력도 보여줄 기회들이 생기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6 11.26 211
32995 잡담 디아이콘 인터뷰 좋다 10 11.26 360
32994 잡담 일본 팬미팅 가는 톤푸들있어?? 1 11.26 147
32993 잡담 근데 왕룡이 진짜 무겁더라ㅋㅋㅋㅋ 1 11.26 248
32992 잡담 롤링라우드 스타일링 또 보고 십어 5 11.26 199
32991 잡담 찬영이 구렛나루 힘내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 3 11.26 414
32990 잡담 이사진이 너무 좋음 6 11.26 342
32989 잡담 강아지 5 11.26 262
32988 잡담 앤톤을 좋아하는 이유 2 11.26 274
32987 잡담 오리지날 멍룡이는 이제 못구하는 거지..?ㅠㅠ 6 11.26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