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딴딴하고 큼직하고 부들하고 자고 일어나면 내 머리맡 베개 위에 있음 ㅠㅠㅋㅋㅋㅋ
어제 목욕시키고 말리는데 너무 강아지 목욕시키는 기분
자취라 강아지(real)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고 찬영이 강아지같다고 귀여워하는데
찬영이가 너무 귀여운 인형을 만들어낸거같음ㅋㅋㅋㅋ찬영이한테 또 고마워짐
뭔가 딴딴하고 큼직하고 부들하고 자고 일어나면 내 머리맡 베개 위에 있음 ㅠㅠㅋㅋㅋㅋ
어제 목욕시키고 말리는데 너무 강아지 목욕시키는 기분
자취라 강아지(real)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고 찬영이 강아지같다고 귀여워하는데
찬영이가 너무 귀여운 인형을 만들어낸거같음ㅋㅋㅋㅋ찬영이한테 또 고마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