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마마 관련으로 진짜 스트레스 받았었거든 ㅜㅠ 뭐 안전이나 그런걸 떠나서도 거기가 찬영이가 살던 나란데 거기서 상처받을 일 없었으면 하면서 불안하고 엄청 맘이 힘들었는데 ㅠ 열심히 노력해서 본인이 재밌었다고 할만큼 무대 잘 했고 걱정했던 부분은 아무일도 없었고 돌비극장에서 수상소감한거 벅차하는 느낌도 들고 ㅠ 찬영이한테 좋은 추억이 된거같아서 다 괜찮아짐 ㅠㅠㅠㅠ흑흑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잡담 나 사실 쓸데없는 생각 ㅈㄴ마니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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