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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태국의 k문화 소개하는 계정에서 태국 플리 소개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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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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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Korseries/status/1818272563149340994?t=LOJT6cnLtryraSxLNxdYxw&s=19


번역기 돌려봄


개인적으로는 이미 관례라고 할 수 있는데 RIIZE의 젊은 아이돌인 '앤튼'의 경우 태국 BRIIZE 언니들이 한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최근 태국 등 해외 공연 때마다 해당 국가의 아티스트들의 플레이리스트를 팬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


 2024 RIIZE FAN-CON 'RIIZING DAY' in BANKOK의 팬 콘서트가 끝난 후 안톤은 위버스를 통해 태국 음악 재생 목록을 공유하면서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왜냐하면 많은 아티스트들 중 18곡에 선택권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노래가 있다. 뭘까요? 들어봅시다. !🎧✨


Yellow Leaf - Jeff Satur

DAY ONE - PUN

เธอไม่ได้สอนให้ฉันอยู่คนเดียว - SHERRY

จากตรงนี้ที่(เคย)สวยงาม - AYLA’s

ดีใจรึเปล่า - Whal & Dolph

เรือใบ (Acoustic) - TELEx TELEXs

จาก - Bomb At Track

ถามดาว (Please Be Kind) - YEW

ใจชิน - Chickenvings

ได้รึเปล่า? (Crush) - mute.

Blur - QLER

วิถีรัก (Lover) - MAMIO

Get Up - KIKI

ลาทีราตรี (GOOD NIGHT) - VYBES

Ride - HYBS

late nite - VINI

สปิน (Spin) - Death of A Salesman

Feel Again - Max Jenmana & Venn


'앤튼'은 팬클럽의 선곡 질문에 멜로디와 비트를 가장 먼저 듣는 경향이 있다고 답한 적이 있다. 그런 다음 노래 톤과 가사 톤이 순서대로 된다. 앤튼 청년의 플레이리스트를 본 후 팬들은 모두 테스디 청년이 되었다. 태국에 있으면 뮤직 페스티벌에서 절대 만날 수 없을 것이다.🥰🎶


 안톤 각국의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한 결과, 음악에는 언어의 장벽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온 동료 아티스트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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