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돌려봄
개인적으로는 이미 관례라고 할 수 있는데 RIIZE의 젊은 아이돌인 '앤튼'의 경우 태국 BRIIZE 언니들이 한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최근 태국 등 해외 공연 때마다 해당 국가의 아티스트들의 플레이리스트를 팬들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
2024 RIIZE FAN-CON 'RIIZING DAY' in BANKOK의 팬 콘서트가 끝난 후 안톤은 위버스를 통해 태국 음악 재생 목록을 공유하면서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왜냐하면 많은 아티스트들 중 18곡에 선택권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노래가 있다. 뭘까요? 들어봅시다. !🎧✨
Yellow Leaf - Jeff Satur
DAY ONE - PUN
เธอไม่ได้สอนให้ฉันอยู่คนเดียว - SHERRY
จากตรงนี้ที่(เคย)สวยงาม - AYLA’s
ดีใจรึเปล่า - Whal & Dolph
เรือใบ (Acoustic) - TELEx TELEXs
จาก - Bomb At Track
ถามดาว (Please Be Kind) - YEW
ใจชิน - Chickenvings
ได้รึเปล่า? (Crush) - mute.
Blur - QLER
วิถีรัก (Lover) - MAMIO
Get Up - KIKI
ลาทีราตรี (GOOD NIGHT) - VYBES
Ride - HYBS
late nite - VINI
สปิน (Spin) - Death of A Salesman
Feel Again - Max Jenmana & Venn
'앤튼'은 팬클럽의 선곡 질문에 멜로디와 비트를 가장 먼저 듣는 경향이 있다고 답한 적이 있다. 그런 다음 노래 톤과 가사 톤이 순서대로 된다. 앤튼 청년의 플레이리스트를 본 후 팬들은 모두 테스디 청년이 되었다. 태국에 있으면 뮤직 페스티벌에서 절대 만날 수 없을 것이다.🥰🎶
안톤 각국의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한 결과, 음악에는 언어의 장벽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온 동료 아티스트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