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영상을 이루는 모든 게 형용할 수 없이 사랑스러워서 하염없이 봐...
주문하기 전에 펫캠에 얼굴 들이대는 강하디부터 시작해가지고 주문 하나 하고 나서 눈 꼭꼭 마주치는 거ㅠㅠㅠㅠㅠㅠㅠ 마이 희쥬 저 뭐 주문하는지 바바요? 마이 희쥬 봐써요? 이고 솜사탕 사써요 하는 거 같아서 ㅅㅂ 진짜 개큰 울음 나오잖아ㅠㅠㅠㅠㅠㅠㅠ 스낵 주문하는 데까지 캠 바리바리 들고 가가지고 자기 뭐 먹었는지도 다 알려주고ㅠㅠㅠㅠㅠㅠㅠ 팬들이랑 일거수일투족 다 공유하고 싶어 하는 투명한 유리알처럼 맑고 예쁘고 착한 아기한테 사랑만 줘야 해ㅠㅠ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