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멤버 앤톤은 그룹을 대표해 "LA 시의회에서 이런 뜻깊은 인정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 멤버들은 이 도시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왔고, 이 도시를 정의하는 창의성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앤톤은 가수 윤상의 아들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국에서 나고 자라 유창한 영어를 구사한다.
라이즈는 전날 LA 피콕 극장에서 콘서트를 열었으며, 오는 22일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 구단이 여는 '한국 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기념행사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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