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의 프롤로그 싱글 ‘Impossible’ 관련 일문일답.
Q. 처음 ‘Impossible’을 들었을 때 어땠는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한다면?
- 앤톤: 우선 하우스 비트가 귀에 꽂혔어요. 무엇보다 듣기 편했고요. ‘Love 119’이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였다면 ‘Impossible’은 따뜻한 요즘 날씨에 시원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감상 포인트는 역시 하우스 댄스 퍼포먼스가 아닐까요? 마지막에 나오는 댄스 브레이크도 멋지고, 계속 깔리는 하우스 드럼 비트도 좋으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Q. 신곡 발표 소감과 마지막으로 브리즈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 앤톤: 브리즈에게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설렙니다. 브리즈도 ‘Impossible’ 들으면서 라이즈의 다양한 색깔과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요. 브리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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