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3관왕의 본새........
https://m.fashionbiz.co.kr:6001/index.asp?idx=186841
왁티(대표 강정훈)의 스트리트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가 2021 F/W 신상품 출시에 맞춰 브랜드 앰버서더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과 000을 선정했다. 이번 시즌의 메시지인 'WHO KNOWS?'라는 메시지를 가장 진정성있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들이라는 판단에서다.
골스튜디오 2021 F/W 'WHO KNOWS?' 컬렉션은 '누가 알겠어? 안되면 어때, 또 해보면 되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망설이기보다는 꿈과 목표를 위해 일단 한번 시도해보는 용기를 가지라는 메시지라고.
상품 디자인은 눈이 내리지 않는 자메이카에서 막연한 꿈 하나로 올림픽까지 출전한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의 무모하지만 용기있는 도전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려한 색채와 과감한 그래픽이 이들의 모습을 형상화한다.
이번 시즌 브랜드 앰버서더가 된 안산과 000은 이번 컬렉션의 메시지와 상통하는 인물들이다. 실제로 골스튜디오와의 사전 질의에서 안산 선수는 "초등학교 때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찾아가 쏴 본 양궁부에서의 화살이 올림픽 3관왕으로 이어질지 몰랐다. 누가 알았겠어요? 근데 해보니까 됐네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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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티(대표 강정훈)의 스트리트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가 2021 F/W 신상품 출시에 맞춰 브랜드 앰버서더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과 000을 선정했다. 이번 시즌의 메시지인 'WHO KNOWS?'라는 메시지를 가장 진정성있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들이라는 판단에서다.
골스튜디오 2021 F/W 'WHO KNOWS?' 컬렉션은 '누가 알겠어? 안되면 어때, 또 해보면 되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망설이기보다는 꿈과 목표를 위해 일단 한번 시도해보는 용기를 가지라는 메시지라고.
상품 디자인은 눈이 내리지 않는 자메이카에서 막연한 꿈 하나로 올림픽까지 출전한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의 무모하지만 용기있는 도전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려한 색채와 과감한 그래픽이 이들의 모습을 형상화한다.
이번 시즌 브랜드 앰버서더가 된 안산과 000은 이번 컬렉션의 메시지와 상통하는 인물들이다. 실제로 골스튜디오와의 사전 질의에서 안산 선수는 "초등학교 때 단순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찾아가 쏴 본 양궁부에서의 화살이 올림픽 3관왕으로 이어질지 몰랐다. 누가 알았겠어요? 근데 해보니까 됐네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