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비둘기 카페 가면 가끔 npc들이 테이크아웃 하러 오잖아. 근데 그러면 주대는 못움직이게 스토리가 진행돼서 그 npc가 자리를 비운 가게는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없잖아?
이런게 굉장히 트루먼쇼처럼 정해진 장면만 보여주게 하는 장치처럼 느껴짐(그 의도로 한것도 맞지만)
그리고 또 뭐든지 주대가 주인공이잖아 섬 대표는 무조건 내가 당선되게 되어있고, 섬에 생기는 중대사 (공사 같은)도 형식적으론 모든 주민에게 열려있지만 사실상 주대한테 모든게 달려있고
이게 게임이니까 너무 당연한거긴 한데!!!
그냥 그래서 가끔 주대는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