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들고다니는 우산 예쁜 가구 이런거 부러워서
맨날 장문의 그거 나 주면 안되겠냐는 부탁 반 협박 반 편지보냄ㅋㅋㅋㅋㅋ
근데 넘 길었는지 답장으로 늘 네가 하는 말은 이해가 잘 안되지만... 어렵지만... 뭐 이런식으로만 와서 포기햇어 추억이당
맨날 장문의 그거 나 주면 안되겠냐는 부탁 반 협박 반 편지보냄ㅋㅋㅋㅋㅋ
근데 넘 길었는지 답장으로 늘 네가 하는 말은 이해가 잘 안되지만... 어렵지만... 뭐 이런식으로만 와서 포기햇어 추억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