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 리셋병 ㅋㅋㅋ
몇개월하다 멈추고 다시 시작중인데
역시 초반이 재밌다
섬꾸는 재능없어서 시도도 안하고 자연그대로의 섬으로 사는편이라
그런가 초반이 제일 재미나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는 드디어 n번만의 리셋끝에 과일 3개섬 삼
이틀째에 다 알수있구나 깨달음
엄마가 주는 과일 마일섬 과일 다르더라고...
이게 오래 걸리면 과일 두개가 끝인듯
어제는 아침,저녁 npc가 하나도 등장 안해서 신기했어
지금껏 이런적 처음임
초기주민으로 스피카랑 애플이를 만났는데
인기주민은 왜 인기 많은지 알겠더라
애플이 참 귀엽더라
작고 표정이 생생해
스피카는 꼬리가 참 귀여움
매번 리셋해도 초기주민들은 새로운 동물들 만나는것도 신기하고...
이래서 모동숲은 안질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