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가 박물관이랑 분리되어 있음!! 카페 어디 설치할지 고민했던 것 같은데 이건 내 기억이 아리까리하다
카페만 따로 있어서 진짜 카페가는 기분나고 조앗으 알바도 할 수 있는데 이건 내가 커알못이라 어려웠어 ㅋㅋㅋ
2.공공사업!
여러 공공시설을 설치할 수 있었따..ㅎ 이건 지금 마일템들이랑 비슷한게 많은데
공공사업을 주민들이 말해줘야 뚫을 수 있어서 이거 노가다도 엄청했음..
3.마을사무소 외관 변경가능
4.꿈번지
아이카섬은 튀동숲때가 진짜..레전드였지
5.이사간 주민들이 타운(?)같은데에 놀러옴!
이제 재미없었던거..
1.지형노가다..
난 지노 해놓고도 내 섬이 은근 작게 느껴져서 늘 리셋할까말까 고민했음..ㅠ
2.패턴 노가다... 패턴방어..
원하는 곳에 집 위치를 놓기 위해서는 섬 전체에 일정하게 패턴을 깔아둬야한단 극악의 노가다..
나는 하다가 걍 맘대로 이사와라..하고 포기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