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을 삽으로 캐야하는줄 모르고,
도끼로 섬에 있는 모든 바위를 부숴버려서 리셋하고…
주민을 어떻게 데려와야하는지 몰라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모동숲 너무 힐링게임이야
사탕이 생일인데, 안나오길래 걱정돼서 집에가봣더니
생파를 하고있을줄이얔ㅋㅋㅋㅋ
생파하는줄 모르고 뭘 못챙겨가서
소소한 오렌지색 장미를 선물로 줬는데 사탕이 착하다ㅎㅎ
철광석을 삽으로 캐야하는줄 모르고,
도끼로 섬에 있는 모든 바위를 부숴버려서 리셋하고…
주민을 어떻게 데려와야하는지 몰라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모동숲 너무 힐링게임이야
사탕이 생일인데, 안나오길래 걱정돼서 집에가봣더니
생파를 하고있을줄이얔ㅋㅋㅋㅋ
생파하는줄 모르고 뭘 못챙겨가서
소소한 오렌지색 장미를 선물로 줬는데 사탕이 착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