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숭이 이름 뭐였지 암튼 쟤 점프 순간포착 잘해서
기분좋음
제2의 너굴사장 같은 해피홈 놈들ㅂㄷㅂㄷ
초반에 만들어 준 집들ㅋㅋㅋㅋㅋ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다
사과광공 애플이 ㄱㅇㅇ
우리 뽀야미네 집 바깥풍경
(좀비 주대는 무시해주세오 뽀야미 물러 간거 아님)
다양한 의뢰들을 거쳐
이제야 쫌 내 맘에 드는 인테리어들을 하게 된 듯...
나 진짜 미적감각이나 인테리어감각 1도 없어서
거의 비슷한 구조에 비슷한 느낌들 뿐인데
그래도 (내눈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서
뭔가 뿌듯하다ㅋㅋㅋㅋㅋㅋ
대충 짐만 풀어줘야지 하다가도 너무 진심으로
꾸며주고 있는 내 모습ㅠ
엔딩 언제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