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는 허허벌판에서 2년넘게 놀다가
갑자기 섬꾸를 도전해보게 되었어
애들도 고정인지 오래됐고
자연풍에 꽂혀서 고난의 길을 시작
어디서 본거 같은거 맞고 손민수 많아
이해해주고 봐주길
섬입구부터 곳곳의 풍경이야
프릴이집
마리집
차둘집
곱슬이집이랑 우리집
잔디집
웬디집
여긴 항공뷰이기도 한데 신경쓴거 만큼 안나왔어 ㅠㅠ
눈송이집
에뜨와르랑 피엘집(여긴 계속 손대는 중이야)
까를로스집
옷가게 너굴상점은 나무때문에 잘안보임 ㅋㅋ
박물관앞
요긴 낮사진도 하나더
캠핑장
끝 사진추리는거 어렵다
봐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 모두모두 즐동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