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용실 - 지금은 돈 안들이고 편하게 바꿀 수 있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카트리나한테 가끔 랜덤으로 맡기는 재미가 쏠쏠했음

2. 남섬 - 언제 가도 여름이라 비싼 곤충&상어 잡기 편했고 무엇보다 미니게임과 남섬클럽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 만나던거 재밌었음

3. 상점가 - 백화점, 미용실, 옷가게뿐만 아니라 개그(리액션) 알려주던 스승님, 클럽에서 춤추는 주민들 볼 수 있고 상점가에서 이사간 주민들 만날 수 있던거

4. 주민들이랑 상호작용 - 주민들이랑 숨바꼭질, 주민들이 내 집 놀러오기

5. ATM 기계 가구 - 이거 개편했음

6. 카페 - 가끔 아르바이트 하는것도 재밌었고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 손에 들고 마시면서 다니는것도 졸귀

오랜만에 튀동숲 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