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여줬듯이 이렇게 맨질맨질 가공되어서 오는 간식인데
어제 집 가보니 북북이가 하도 뱍뱍뱍 했는지 뼈가 너덜너덜해져있어ㅋㅋㅋㅋ 부리자국ㅋㅋㅋㅋ
사용하는걸 못보고 나와서 안좋아하면 어쩌지 했었는데 남겨놓으신 흔적이 너무 그린라이트잖어ㅋㅋㅋㅋㅋ
얼른 주말 돼서 실제로 갉갉 뱍뱍 하는 모습 보고싶어 8ㅡ8...
회사 때려치고 하루종일 북북이만 보고싶은데 그럼 북북이 맘마 사줄수없겠지...흑흑....
아참 우리 북북이
4그램 쪘다!! 등갑도 재보니까 이제 확실하게 6센티 된거같아...
처음 데려왔을때 6센티에 가깝게 아리까리한 상태였는데
북북이 무럭무럭 자라준다,,,,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