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 만두 사진 올린적 있는데 다들 기억은 못할꺼야 ...ㅎㅅㅎ

우리집엔 두마리의 고양이가 있어 이름은 만두&앵두야 ㅋㅋ

우리 만두 앵두는 한 엄마한테서 나온 남매냥이야

엄마가 길고양이라 오래 품지 못하고 두달이 채 안돼서 우리집에 오게되었어

이건 처음 온 날이야

처음 왔을때 애들이 너무 작고 몸이 약해서 병원신세를 많이졌거든ㅠㅠㅠ 

지금은 요로케 컸다...>.<

이제 컸다고 둘이서 같이 안자고 맨날 털뜯고 싸우고 그러는데 이모습을 보고 가족 구성원도 놀랬다고...ㅋㅋㅋ

이렇게 붙어있는 일이 거의 없어 싸울때빼곤.....기념비적인 일이지 껄껄

마무리를 어쩐담... 

그럼이만...
자주 소식 전하러 올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