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을 키우고 있어
한 살 반인데 임보자를 포함해서 내가 네 번째 주인이야..
그래서 상처가 많아
근데 얘를 보는 게 점점 힘들어져ㅠㅠ
가끔씩은 너무 힘들어서 현타도 와
일단, 낯선 사람의 손을 물려고 해
아직까지 큰 일은 안 났는 데 계속 사람 손을 물려고 해. 내 손은 나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 손을 물려고 하니까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해..
그리고 길에서 사람보면 막 짖기도 하고 그래ㅠㅠㅠ
그리고, 사회성이 너무 없어.
세나게에서 산책하면서 다른 강아지 만나면 좋다고 하던데.. 좋아지긴 커녕 점점 나빠지는 거 같아ㅜㅜ
산책하다가 다른 강아지 보면 미친듯이 짖고 만나서 인사도 잘 못 해. 자기보다 작고 만만하다 싶으면 물려고 하기도 해
그리규 이건 궁금해서 묻는 건데
다른 강아지들도 티비에서 도어락 여는 소리 드라마같은 데 보면 많이 나오잖아 이럴 때 미친듯이 짖어?
한 살 반인데 임보자를 포함해서 내가 네 번째 주인이야..
그래서 상처가 많아
근데 얘를 보는 게 점점 힘들어져ㅠㅠ
가끔씩은 너무 힘들어서 현타도 와
일단, 낯선 사람의 손을 물려고 해
아직까지 큰 일은 안 났는 데 계속 사람 손을 물려고 해. 내 손은 나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 손을 물려고 하니까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해..
그리고 길에서 사람보면 막 짖기도 하고 그래ㅠㅠㅠ
그리고, 사회성이 너무 없어.
세나게에서 산책하면서 다른 강아지 만나면 좋다고 하던데.. 좋아지긴 커녕 점점 나빠지는 거 같아ㅜㅜ
산책하다가 다른 강아지 보면 미친듯이 짖고 만나서 인사도 잘 못 해. 자기보다 작고 만만하다 싶으면 물려고 하기도 해
그리규 이건 궁금해서 묻는 건데
다른 강아지들도 티비에서 도어락 여는 소리 드라마같은 데 보면 많이 나오잖아 이럴 때 미친듯이 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