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계절 지난 옷 담아두는 종이박스가 있는데
그것도 뚜껑 죄다 뜯어먹어서 너덜너덜하고
그 종이로 조립하는 숨숨집도..
조금 튀어나와잇다 싶으면 이로 다 뜯음
그렇게 뜯은 종이가 어디서 보이면 다 주워먹을라해
이갈이일리는 없는게 얘네 이제 1살됨ㅠㅠ
종이 먹는게 좋을거같진않은데
이거 어케 고쳐줘야할까ㅠㅠ
그것도 뚜껑 죄다 뜯어먹어서 너덜너덜하고
그 종이로 조립하는 숨숨집도..
조금 튀어나와잇다 싶으면 이로 다 뜯음
그렇게 뜯은 종이가 어디서 보이면 다 주워먹을라해
이갈이일리는 없는게 얘네 이제 1살됨ㅠㅠ
종이 먹는게 좋을거같진않은데
이거 어케 고쳐줘야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