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많은 단지인대
내가 거의 집에 11시 넘어서 들어가거든
집에 걸어가다보면 저 시간대에 개 산책 시키는 사람들 꽤 있드라
소형견은 없고 거의 다 중, 대형견.. 웰시코기랑 불독 봄
요새 하도 반려견 말이 많이 나와서 아예 사람없는 시간대에 산책 시키는듯..
불독이는 사람 무서워하는가 내가 걍 옆에 지나가는대도 애가 막 구석으로 도망갈려고해서
주인분이 안무섭다고 똑바로 좀 가자고 어르고있어서 귀여웠음.
아파트 많은 단지인대
내가 거의 집에 11시 넘어서 들어가거든
집에 걸어가다보면 저 시간대에 개 산책 시키는 사람들 꽤 있드라
소형견은 없고 거의 다 중, 대형견.. 웰시코기랑 불독 봄
요새 하도 반려견 말이 많이 나와서 아예 사람없는 시간대에 산책 시키는듯..
불독이는 사람 무서워하는가 내가 걍 옆에 지나가는대도 애가 막 구석으로 도망갈려고해서
주인분이 안무섭다고 똑바로 좀 가자고 어르고있어서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