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찾는 걸까봐 기다렸는데 버려진건지..울음소리가 점점 약해져가길래
다이소에서 사료 사다주고 물 줬는데 아주 잘 먹더라고
몸통이 손바닥 하나 크기 정도 되거든?
일단은 밥 계속 챙겨주고 있는데 울집 마당 바로 앞이 차도라서 걱정돼
종종 로드킬 당한 고양이도 보이고 ㅠ
집으로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있어.
지금 나는 동생이랑 둘이 살고 둘다 프리랜서라 집에서 일하거든 (결혼x 아이x)
근데 엄마가 자주 오시는데 동물을 싫어하셔서 그게 제일 큰 고민이야
내 방에서만 키우는게 가능하면 임보로 데려왔다고 20년 키울까 하거든?
비슷한 상황인 덬들의 조언 부탁해 점점 추워지니 뭐든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겉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