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답답할 수도 있어
마당냥이의 자식들이구 첨엔 살려놓기만하고 입양보내려다가 내가 책임지려고 집구해서 독립처구하고 어제 이사갔고 애들 오늘 데리고올려고 펫택시까지 예약다했는데
빌라3층인데 엄마냥이따라서 밖에 왔다갔다 2-3시간도 있다오고 그랬어 거의 1년반동안 이렇게 지냈ㅇ
(나는 안열어줬는데 엄마가 일부러 열어줘 자기따라나갔다가 돌아오는게 기특하니까 그거보려고 자꾸....열었어 답답하고 이해안가도 넘어가줘 그래서 나도 집구한거니까)
어제 아침9시에 이사나갔고 밤9시에 엄마한테 전화왔을때도 애들 다 있었대 오늘 아침 9시에 연락와서 둘째가 안들어온다고...쓰레기버리러 밑에 같이 나갔고 들어올줄알았는데 첫째만들어오고 밤새안들어왔대
바로 택시타고왔고 1층엔 엄마냥이가 (터줏대감이고 항상 1층에서 영역지킴) 평소처럼 있어.... 둘째 어딨냐고 물어도 ㅜ ㅜ그냥 평소같아....
근처랑 옥상이랑 다 다녔는데 없어
나 어떡해 우리 둘째 내 껌딱지였는데 집에 잘있는거보고 방정리만 좀 하고 애들도 첫날 긴장했으니 다음날 데리고 와야지한건데...
눈물밖에 안나 어떡해...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