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생일 기념으로 하나 사드렸어
사실 별로 필요 없을거 같고 잘 안탈것 같아서 그간 안사고 버텼는데 최근에 접이식 카트를 사서 그 안에 가방 넣고 끌고다니니까 너무 잘 있는거야 심지어 가다말고 멈춰서서 걷지 않겠다 태워달라 버티는거지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간 회사서 명절마다 하사하신 상품권으로 샀어
(원래 내 양모이불 사려했는데ㅠㅠ)
예전에 잠깐씩 님에꺼 빌려서 태우면 안에서 서 있고 그랬거든?
근데 오늘 밑에 담요로 높이 맞춰주니까 얌전히 엎드려 있더라
애가2키로라 좀 작거든
너무 좋당 히히
피카고랑 낫쏘빅이랑 미지막까지 고민했어
피키고는 원터치접이가 좀 더 편하게 착착 잘되고 가벼워서 내가 편한데
낫쏘빅은 바퀴가 더 크고 핸들링이 한손으로도 잘 되더라고
그래서 둿바퀴 위에 스프링도 통통거리면서 좀 덜 흔들리는거 같아서 내가 좀 고생해도 울 강지 편한게 낫겠다 싶어서 걍 닛쏘빅함
가격은 둘이 몇만원 차이 안났어
(명절 전 털 깎으려고 예약해놔서 아직 털뭉치 모드임 ㅋㅋ)

요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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