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효녀 강쥐..설사 한 번 안하고 별다르게 아픈 적도 없이 커서 18년이나 지난것도 솔직히 안믿겼는데
노견이 돼서 눈도 안보이게되고 귀도 안들리면서부터 조금씩 힘들었던거같애
그래서 내 인생은 다 포기하고 몇 년 동안 돌봐주고 케어했는데도..
한 번의 실수?랄까 암튼 노견이라서 더 훅 가는건 시간 문제더라구
그때 그랬으면 어땠을까,그때 그 의사가 그랬으면 어땟을까 자꾸 자책이 드는건 사실인 거 같아
솔직히 1,2년 더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질까?
아프던 모습이랑 힘들어하는 모습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