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한텐 미안하지만 할배가 제일 아픈 손가락이고 내겐 제일 완벽한 고양이였다.아마 다른 고양이를 들인다 해도 할배만큼 사랑하지 못할 것 같다.내가 혼자일 때 유일하게 지켜줬던 널 어떻게 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