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에 아아가 있고
우리 고양이는 테이블 아래서 내 궁디팡팡 받다가아아에서 얼음 떨어지는 소리만 났는데 놀래서 튀어나감
관리실에서 경보 잘못울려서 얘 완전 혼비백산하고 경계모드 발동난적있는데
경보 끝나고도 한참을 경계모드로 있고 하루종일 제대로 못쉬는 느낌이었어 식빵 그렇게 오래굽고 있는거 오랜만이었어 보통은 거실에서 푸데푸데 누워있단말야
요새는 병원가려고 이동장에 넣고 밖만 나가도 얘 숨소리가 달라져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뭐가 얘를 더 예민하게 만드는건가 아니면 원래 나이들면서 점점 그러는걸까 이제 만2세 갓 넘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