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지 1년후부터 계속 큰병이 생겨서
약을 먹여왔고 조심조심 관리해왔는데
노견이 되니 재발하고 못이겨내서 힘들어
못먹고 좀 먹으면 설사하고 그러는데
애가 잠을 안자 밤에
엄마가 밤낮으로 케어하는데
엄마까지 덩달아 약해지고 있어서 너무 걱정이야
온가족이 년월차 번갈아내서 엄마 쉬게 하고 애보는데도
이석증 계속 걸리고 대상포진 걸리고
온갖 면역성 질환에 시달리셔
이러다 엄마까지 잘못될까봐 걱정이야
아이 끝까지 키우다 보낸 보호자들은 이런 과정을
어떻게 지나갔니
하루하루가 눈물이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