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가 누군지 모르는덬도 있을거야
작년에 폐 림프마 시한부판정을 받고
올 2월에 7살이지만 고양이별로 간
오대오가르마와 꼬리만 고등에태비, 몸은 하얀 고양이야
내가 어떻게 라떼를 데리고오게되었냐면
내가 일하던 카페에서 구조했는데
카페 1층 2층 사이 천장에서 살던아이였어
손님들이 고양이 소리난다 키우는거냐해서 알게되었어
그러다 1층 직원공간에 딱 들어가있다그래서
나 쉬는날인데도 불구하고 케이지챙겨가서 구조했었어
구조당시 라떼가 내 어깨에 구멍을 크게내서 좀 아팠어ㅋㅋㅋ
구조하고 첫날밤
쭈굴쭈굴 꾀죄죄하지 2개월추정이었오
이불에 누워있는걸 좋아했었어ㅋㅋㅋㅋ
그래서 이불위에 있는사진들이 많아
집에온지 얼마안되서 발바닥이 꼬질꼬질했었지ㅋㅋㅋ
한 일주일지났었나 응가에 기생충도 나오고
그리고 링웜때문에 오른쪽눈위에 피나고 딱지생기고 고생좀했었어ㅠㅠ
https://img.theqoo.net/pHiBFZ
열심히 키튼파우치먹던 라떼 링웜상처 잘 보이지ㅠ
아무튼 글 쓰면서 예전생각에 눈물이 나네...
이때로 돌아갈수있다면 돌아가고싶다
자주 찾아오진 못하지만
글 읽어준덬들 라떼 기억해준덬들 항상 고마워
++

요거 저번에 동물방에 올려준덬있어서 만들었던거
귀엽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