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거의 일년차이거든
같이 살진 않지만 가까워서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봐
어디 같이도 잘 가고
근데 진짜 다행인건 조카가 강아지를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
11키로라 작지도 않거든
근데 아직 엄마아빠밖에 못하는데 정확한 단어를
그 외에 하는게 우리강아지 자기가 부르기 쉬운 애칭 만들어서 부름
고모소리도 못들엇는데....ㅋㅋㅋㅋ
매일 강아지 찾느라 영통도 거의 매일하고
만나서도 간식도 잘주고 엄청 좋아해
우리강아지도 얌전한 편이거든 짖지도 않고
간식도 애기가 손가락으로 줘도 될만큼 조심스럽게
먹어 항상 성향이 그런편
대신 둘이 은근한 질투는 잇는 듯ㅋㅋㅋ아님 서로 깔보는 그런?
우리애는 우리가 먹는 거 단 한번도 노린 적이 없고
고기를 구워도 누워서 걍 잇을 정도인데
조카 먹는건 엄청 먹고싶어해
둘이 떡뻥 아기치즈 고구마 이런거 같이 잘 먹어 ㅋㅋㅋㅋ
솔직히 우리강아지가 아무리 순하고 얌전해도
아기가 강아지 무서워하면 진짜 끝이자나
집에 와도 불편하고 같이 못잇고...
그래서 강아지사랑 조카가 엄청 고마움ㅋㅋㅋㅋ
우리강아지는 막 좋아하는 건아닌데 얘가 가족 외에는 절대 안핥거든?
근데 애기는 핥고 하더라 가족인 거 아나봐
그리고 벌써부터 줄 잡고 산책시키려고함ㅋㅋㅋㅋ
암튼 우리강아지랑 조카랑 잘 지내서 너무 좋다고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