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서면 배고프다면서 밥자리로 가서 밥달라고 시위하고
막상 사료는 안먹고 어릴때도 관심 안갖던 사람 먹는 음식에 요즘 관심 맥스야ㅜㅜ
나이 들어 앞도 안보이면서 용케 식탁 위로 올라와서 튀김이며 가공식품이며 냄새만 맡는게 아니라 할짝이기까지 하니 환장..
얘 혹시 치맨가 싶기도 하고 ... 고양이도 치매 검사 같은 게 있나?
그래봐야 이제 12살인데.. 시력을 잃어서 후각에 더 의존하다보니 이러나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조금씩 달라져가는 냥이가 낯설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