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단계고 산책 원래 하루에 3시간씩 하던 앤데 심장병 앓고 1시간으로 줄였거든... 애가 하루라도 안 나가면 미치려해서(10살까지 나랑 등산도 하고 그랬었어ㅠ) 계속 요며칠 선선해도 30도인데 쿨조끼 입혀서 밤에 나가고 찬물 계속 뿌려주고 그랬음..
오늘 27도 확인하고 나왔는데 산책하다가 애가 강직이돼서 쓰러진거야
급하게 응급실 갔고 입원시키고 집에 돌아왔어
밥을 양껏 먹고 산책해서 기도가 막혀가지고 그런 것 같고 한 번 강직오고 돌아가기전에 얼굴 봤는데 멀쩡하더라구 네발로 잘 서있고
근데 너무 후회돼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고 우울해하니까 못이겨서 매일 산책했는데 강아지는 본인 몸을 모르는데 그냥 합리화하고 산책 시킨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면 심장만 안좋고 나머진 건강한 건데 좀 더 단계 늦출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우울하네.. 지금이라도 산책 횟수 줄일 생각이고 산소방 대여 알아보려고 .. 모든 강아지들 건강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