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2살..인줄 알았는데 치석 상태로 봐서는 6살 정도 될 수도 있대 여자애라 중성화여부도 모르고
암튼 얘는 나 엄청 따라다니고 나 화장실 들어갈때 문도 박박 긁거든
근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꼬리보고 으르렁 거리면서 엄청 짖어
실외배변견이라 산책도 벌써 두번이나 했는데도 귀 아파죽겠다
사람 물려고 하지는 않거든? 심지어 수의사가 쓰다듬어도 아무렇지 않아
근데 첫날이라 그런지 지 성질을 못이겨서 짖는 기분.. 시바가 원래 예민견이라 더 그런것 같아
힘들긴 했을거야 좁은 케이지에 갇혀서 산책도 못했는데 켄넬에 갇혀서 택시 타고 오고..
산책은 잘 다니거든? 다른 강쥐 만나도 짖는거 없는데 집에만 오면 엄청 짖어
뭔가 긴장 풀리는 과정이라 그러면 좋겠다 암튼 오늘 하루 잘 이겨내주면 좋겠음ㅠ
근데 너무 짖으니까 얘 신경 건드릴까봐 뭘 하지를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