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거라도 많이 찍고 남겨두는 거. 이게 정말 중요하구나...
갈수록 그립고, 안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은데.. 더는 볼수없는 게 정말 못 견디게 슬퍼.
그나마 남겨진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가 막내 빈자리를 채워주는 게 없잖아 있지만 성향도 다르고 무엇보다 막내를 대신 할수는 없는 게 있어서 ㅎㅎㅎ보고 싶을 때마다 영상을 찾아서 보게 돼.
우리 막내 목소리가 이랬었지.. 우리 막내 성깔이 이랬지 참 ㅎㅎ 이러면서 보게 되는데 영상 많이 찍어두길 잘했다 싶더라고.. 기억에서 지워진 추억도 종종 있고 ㅎㅎ
남은 아이랑도 영상 많이 남기려고. 나는 아마도 남은 아이까지 하늘로 보내면 더는 다른 친구를 내 가족으로 삼지 않을 것 같아. 기르는 행복도 크지만 보내는 아픔이 너무 커서..
남아있는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먄서 하루하루 감사히 지내야지.. 그런 의미에서 용량 넉넉한 새폰도 갖고싶다 ㅜ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