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두마리 키우는데 한마리는 대소변 둘다 잘가리거든
산책 나가서도 대소변 잘 보고
근데 다른 한마리가 소변은 잘가리는데 (가끔 쇼파위 담요나 화장실 발판에다가 쌀떄도 있긴함)
대변을 그냥 여기저기 막 싸
부엌 발판에도 싸고 거실 한가운데 배변패드 주위 아님 완전 떨어진곳 막 여기저기쌈
우리 거실에 애들 미끄러울까봐 베이비 패드? 이런거 쭉 깔아놨었는데 거기다가 계속 싸서
아예 갔다버렸는데 이젠 맨 바닥에 싼다 ㅠㅠ
산책 나가서도 대변은 거의 안보고 소변만 조금씩 싸고
평소에 겁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거때문에도 못가리는거일수도 있나? ㅠ
출근해서 가끔 홈캠 보면 대소변 잘가리는 아이는 그냥 편하게 잘 자고 쉬고 이러는데
얜 자다가도 막 일어나서 집 한바뀌 돌아보고 거의 얼음 수준으로 굳어있다가 갑자기 1,2층 이어지는 계단 중간에서 숨는것처럼 앉아있고 이래
가족이 나가거나 들어올때 엄청 흥분하고 짖고 난리도 아니고
근데 똥은 사람들 다 잘때 새벽에 거실 한가운데다가 봄... ㅠㅠ
배변패드위에 똥 싼거 진짜 거의 한번도 없었던거같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