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냥이 집사인데 우리 냥이는
<아침>
- 출근 준비하는 집사 보기
- 집사 나가면 잠깐 울기
<집사 출근~퇴근 전>
- 잠
- 오후 2시~3시쯤 일어나서 밥 먹기
- 한 번 울기
- 요때 TV 틀어놓고 나가서 TV보기도 함
<퇴근 후>
- 오후 7시쯤 집사 후 사냥놀이 계속...
- 오후 10시반쯤 양치, 간식 보상
- 오후 11시 집사 취침(먹이퍼즐 세팅해줌)
오늘 느낀게 나 아니면 일과가 너무 없는 느낌이라..
밤에 너무 크게 울어서 옆집 걱정이 되는데
혼자 에너지를 쓸만한 루틴이 없어서 그런가 싶고
다른 냥이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해
특히 집사가 없거나 자는 시간에 혼자 하는 활동이 있는지!
자동장난감 같은거를 사야할까?
+ 참고로 소뇌저형성 의심되는 고양이라
캣타워는 의사선생님이 들이지 말라하셔서 창 밖을 못보는 상황 ㅠㅠ
집 창문이 좀 높아서.. (하반기 이사 생각중이야)
근데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낮은 캣타워는 가능할지 여쭤보려규
일단 그 대신 낮엔 TV라도 켜놔
그동안 맨날 질문만 올려서
울애기 사진 남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