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개월 좀 안된 애고 보호소에서 왔어
사료는 하루에 4번 주고 하루에 똥 2번 싸
똥을 먹는걸 본 적은 없는데
얘가 초반에 왔을 때 구충하면서 변에 기생충이 있었거든
잠깐 비닐 장갑 가지러 간 사이에 변에 있던 기생충을 입에 물어서 가져간 적 있고(바로 발견해서 치움)
똥 싸면 원래 한자리에서 싸서 몰려 있는데 작은 똥이 좀 간격 떨어져있던 적이 있어
오늘은 화장실 자리에서 쩝쩝대길래 보니까 화장실 끝에다 똥 싸놓고 얘는 화장실 입구쪽에서 뭘 쩝쩝대는데 똥을 먹는걸 직접 보진 못해서 계속 의심 중 밥 먹은 거의 직후긴 했는데 밥자리랑도 떨어져 있어서
사료는 줘도 한번에 다 못 먹고 여러번에 걸쳐서 놀다 먹다 하거든
크면 고쳐질까? 얘 아직 이빨도 다 안나서 양치 안시켜봤는데 맨날 내 얼굴 핥고 머리카락 물어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