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해주는 카페도 추천하고 싶었지만 안될 것 같아서 책만 추천했어*
🚫AI를 동정용으로 쓰는 것은 비정확해서 비추해. 덬이 동물 덕질을 오래해서 대충 사진만 봐도 어떤 과일지 아는 상태에서 침고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은데 (참고용으로 써도 인터넷에 종명 검색 후 맞는지 확인해봐야됨) 그렇지 않다면 도감을 보는 편이 훨씬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지식인도 구라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추해. 아님 네이버 카페 중 동정해주는 카페나 해당 종을 사육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물어보는 것이 좋아.🚫
동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책 위주로 추천할게
초보자이면 자연과 생태 출판사에서 나온 화살표 도감 시리즈를 추천해. 생물 동정하는 팁이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종별로 뭘 봐야지 동정되는지 쉽게 알 수 있어. (동정포인트를 친절하게 알려줌) 다만, 화살표 시리즈 중 양서파충류에 관한 책은 모프 변이에 대한 설명이 잘 안나와있어서 동정하기 햇갈리므로 같은 출판사의 한국 양서류생태도감, 한국 파충류 생태도감을 보는 것을 추천해.
화살표 생태 도감보다보면 자주 보이는 종 위주로 나와있기 때문에 동정 안되는 종들도 있고 더 공부해보고 싶은 종들도 있을 거야. 그럼 다음 단계로 자연과 생태 출판사의 한국 생물 목록 시리즈를 보는 것을 추천해. 참고로 이 시리즈는 대학원에서도 동정하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해.

위의 사진이 한국 생물 목록 도감 시리즈인데 주로 곤충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 다른 종들에 관한 책도 꾸준히 나오고 있어서 강추해. 다만, 사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가격이 좀 비쌀 수 있지만, 이 시리즈만큼 특정 종에 대해 상세하게 쓰여진 도감을 본 적이 없어서 이 도감이 동정용으로 쓰이기 가장 좋은 것 같아.
양서파충류, 절지동물, 조류, 어류는 위의 도감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해.
복족류 (달팽이, 민달팽이 등)는 한국의 비해산 패류

한국의 갯민숭달팽이 (무료로 볼 수 있는 이북인데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출판했어)랑
https://www.nibr.go.kr/aiibook/ecatalogm.jsp?catimage=&start=&callmode=admin&eclang=ko&Dir=1054&Cate=
한국후새류도감을 추천해. 한국후새류도감은 절판 도서인데 갯민숭달팽이를 좋아한다면 소장하기 좋은 도감이야. 원덬은 절판된 이후에 알게 되어서 알라딘에서 중고로 샀어.
그 외에 포유동물에도 관심이 있는 덬들이 있다면 야생동물흔적 도감을 추천해.

보리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야생동물 흔적(발자국, 먹이 먹은 흔적, 배설물 등)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비위가 약한 덬들이 보기에 좋을 수 있지만 필드에서 직접 본 흔적에 적용하기에는 그림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어. (모든 흔적이 그림에 나온 것처럼 선명하지 않을 수 있음) 그래서 공부용으로 구매하고 싶다면 돌베게 출판사에서 나온 야생동물 흔적 도감을 추천해.
해외에 서식하는 종 같은 경우는 아마존에서 관심있는 종 Field guide 검색해서 후기 좋은 것들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 참고로 필드가이드 같은 경우는 국가별로 (한국가에서 지역별로 나와있기도 함) 나와있는 경우가 많아.





이런 책들 사서 보면 되는데 이북이 있더라도 실물책으로 보는 것을 추천해. 이북이 배송비가 없어서 구매에는 좋지만 책장을 확확 넘기면서 보기에는 무리이기 때문에 실물책 들고 다니면서 동정하는 것이 가장 편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