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덬들
더쿠 안들어온지 진짜 오래됐는데 고양이때문에 다시 들어오게됐네 ㅋㅋㅎ
오늘부로 4개월짜리 턱시도 아들 입양한지 4일차인데
그동안은 내가 휴가라 월요일까지는 집에서 케어가 가능한데
이제 화요일부터는 출근을 해야하니 ㅠ.ㅠ
10시간 정도 집을 비워야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걱정되네
어제(3일차)는 일이 있어서 1시간 정도 집 안에 녹음기 켜놓고 나갔다왔거든
(생각보다 나간지 10분만에 일이 일찍 끝나서 일부러 더 돌다 옴)
아침에 침실에서 나온 나 보자마자 엄청 달라붙고
화장실만 가도 울고 그러길래 너무 걱정했는데
막상 녹음된거 들어보니 하나도 안울었더라구
그리고 내가 돌아왔을때도 나 보고 기지개 한 번 켜고 다시 자더라ㅋㅋㅋ
그러고는 일부러 평소 퇴근시간까지 애기 안건드리고
나도 거의 안움직이고 냅둬봤는데
17시에 밥 먹으러 슬슬 나오더라구
근데 내가 9시~19시 10시간을 출근으로 외출하는 게 되니까
그게 아직 좀 걱정되네.. 울고 그럴까봐
이거 그냥 내 분리불안일까? 🥹
다들 첫 출근/긴 외출 어떻게 했는지 경험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