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길냥이 밥주시는 분이 가져가셨음 좋겠다고 썼더니 1분만에 길냥이 밥준다는 할아버지가 채팅 주셔서 시도했다 실패한 간식들(거의 다 몬지 슈프림)도 바리바리 싸고 이번 설에 선물로 받은 홍삼정도 같이 싸서 편지랑 같이 문앞에 내놨거든 (집안이 다 고혈압이라 먹을 수 있는 사람 없음 이슈...) 가져가실 때도 kf94 마스크 한 열장 두고 가셨는데 이틀만인 오늘 인증샷도 보내주심

아침부터 운동하러 나왔다가 눈물 콸콸임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