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싫어하고..
눈에 내가 안약 넣어줘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얼굴에 손이 닿을 수 밖에 없는데
순한 편인데도 꼭 저 때 하악질 하고 소리 지르고 손톱으로 긁고 그래
저 때 아니라 입 닦아 줄 때도 (발치 해서 입이 좀 지저분) 엄청 피하고 좀 떨고 그러는데
얘가 아마도 유기 된 아이였던 것 같거든
컷팅 안됐는데 중성화가 되어 있다던가 이빨 발치도 되어 있었고 나이도 꽤 있고
혹시 학대 당했다거나 그런가
근데 또 쓰다듬은 엄청 좋아해 자기가 막 머리 박치기 하고
잘 때도 쓰다듬 해달라고 울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