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출근전에 다섯째가 호흡이 빨라져서 반차내고
검사받았더니 폐수종 증상이라서 입원치료하고 있고
두번째는 퇴근하고 집에와보니 둘째가 화장실을 들락거리면서
소변을 못누고 혈뇨를 봐서 급히병원에 왔더니
탈수에 신장기능도 안좋고 세균성 방광염이라고
입원하면서 치료하기로 했어.
나이가 11살 14살이라서 안좋아지는건 있겠지만
아침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얘들이 갑자기 아프니까 정신이없고 슬프다ㅠㅠ
작년 건강검진때까지만해도 괜찮았었는데 그동안 안좋아지는걸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걸수도...
최대한 할수있는건 다 하고있는데 너무 힘들지 않게 치료받고
건강해져서 퇴원했으면 좋겠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