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집 또 버려짐
근데 그 겨울집 버리는 사람이 고양이 키우는 사람임 ㅋㅋ
내 밥자리 옆 빌라에 고양이들 밥을 챙기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밥그릇 지저분하며는 내가 챙기고 그랬는데 거기 입주민중 한분이 챙기는 느낌이였음
그러다가 그분이 누구인지 알게되었고 강아지 키우는데 고양이 새끼들이 안쓰러워서 밥을 줬데
근데 그 빌라 또 다른 입주민이 밥주지 말라고
난리를 피웠나봐 막 밥그릇도 버리고 벽보도 붙이고 그래서 그분이
너도 고양이 키우면서 길고양이 안쓰럽지 않냐고 하니까
자기 오토바이 비싼거라고 올라온다하면서 난리쳐서 어째건 밥자리는 없어짐
그분말고 다른분들은 강아지집사가 챙길때 같이 챙겨주기도 하고 아무말 없더라고
그러다가 겨울이 되엇는데 애들이 갈때가 없어서 그쪽에 뒤에 가장 안보이는곳에 겨울집좀 놓았더니
삼일전에 한참 추워지기 전에 치웠더라 그래서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애들이 안들어감 ㅠㅠㅠ
그래서 이틀전에 다시 놓았더니 벌써 찾아보고 또 버렸다고 ㅠㅠ같이 밥주는 분이 연락옴 ㅠㅠ
비닐도 다 뜯어서 버려놓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