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전에 시도 했다가 삼십분 넘게 도망다녀서 못데려감 예약해놓은거 취소하고
원래 쓰담만 가능하고 엄청 소심하고 내가 살짝만 움직여도 숨어 내가 집에 있을때는 나 잘때 말고는 거의 안나와있고 숨숨집에 있음 그대신 다른 냥이들한테는 엄청 치대고 사이도 좋아 나한테만 그래 손발톱 깍는것도 전쟁이고
6살인데 겁이 엄청 많아서 뭐 어찌 할수가 없네
건강검진은 작년 초에 받음 그때 별다른 이상은 없음
근데 올 여름부터 살이 조금씩 빠지는 느낌이라서 몇달지켜보다가
에약잡은건데 엄청 질색하면서 도망을 다니니
그러다가 똥괭이네 소식을 들으니까
무리해서 데려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고
근데 살좀 빠지는게 걱정이고
물 밥 화장실 특별한건 없긴한데
그래도 데려가야겠지? 겨울에 움직이는게 안좋다는 말도 있고 해서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