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지켜 본 입장인데
매번 강아지들이 특정 시간에 많이 모여서 간식 먹고 얘기하고 그래
근데 말티즈 주인이 애들 간식 주고 있는 사이에
주변에 다니는 진도한테 다가감
진도도 항상 오는 애인데 강아지 오는 걸 싫어해서 짖엇거든
짖으면서 이빨 드러내긴햇고
다들 놀라서 쳐다보고 주인이 빨리 가서 잡으면서
미안하다고 연신 말하긴 함
근데 그 진도 주인도 본인강아지가 그런거 알면
말티즈가 다가왔을 때 뒤로 목줄을 빼거나 그러지 않나?
진도주인은 오히려 그 말티즈한테 다가가서 대주려고하더라고
이게 한 번 이런게 아니라 가끔 이런 상황에서
자기 진도한테 물려면 물어봐 이런식이더라고
오프리쉬말티즈 주인이 무조건 잘못인 거 맞음
진도견주입장에서 짜증나는 것도 아는데
최악의 상황은 피하려고 하지 않나 싶은데 아닌 거 같아서
그냥 궁금해서
그 진도더 강아지 문 적도 있거든
뭔가 주인이 그런 걸 즐기는 거 같은 느낌이라...
그러기도하나 싶어서...
암튼 제발 오프리쉬 좀 안했음 좋겠다
소형견이라고 안문다고만 하지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