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2살 사진작가하는 전라남도 어딘가에 서식중인 덬이야. (^o^)
http://img.theqoo.net/oqYdR
내가 키우는 늙은 노견 이름은 바리
( 다리 짧은 발바리 같아서 바리 라고 부르기 시작하다가 이름이 되버림)
종은 믹스견임
(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다 순혈견이 아니여서 품종은 모름)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집 노견 나이는 1988년 2월 2일생
내가 3살때 우리집에 키우던 개가 낳은 강아지임
지금은 이도 거의 다 빠지고 암컷이고 과거에 큰 수술도 여러번 했지만 겁나 정정한 할머니견
동물병원은 단골로 가는 곳을 주로 가다가 새로운 곳 가서 나이 말하면 절대로 안믿음..
출산은 지금까지 8번을 했고 지금까지 낳은 아들. 딸은 총 26마리
10살 까지 새끼를 낳았는데 그 후는 늙고 자궁도 약하니까 새끼를 그후론 안낳음.
대부분 자견들은 죽고 지금 9마리 남아있는데 그아이들도
지금 15살은 넘은 노견들임
그리고 우리 바리 엄마견은 24살. 아빠견은 20살까지 장수한 장수견들임
장수의 비결은 이아이는 스트레스 자체를 안받는듯...
목욕 자체가 전쟁임.늙은게 힘도 겁나 쎄고 빨라서 잡는것도 일임
그리고 주인이 불러도 자기 할일이 끝나야 옴...
그리고 고딩인 조카들이 불러도 무시. 아마 어릴때부터 쭉 봤으니 자기보다 어리다고 무시하는듯
우리 바리 외증조할머니 견종이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에 36살 노견으로 출연한 휜둥이가
우리 바리 외증조할머니야.
이정도면 겁나 장수견이지 (^-^)v(≥∀≤)(≥∀≤)/ (≥∀≤)/ (≥∀≤)/ (≥∀≤)/ (≥∀≤)/ (≥∀≤)/ (≥∀≤)/ (≥∀≤)/ (≥∀≤)/ (≥∀≤)/ (≥∀≤)/ (≥∀≤)/ (≥∀≤)/ (≥∀≤)/ (≥∀≤)/ (^-^)v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