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는 본인 죽음에 대해서도 종종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시는 편이기는 해
강아지가 내년이면 14살이 되는데 얘 나이 많다고 요즘 계속 얼마 안남았는데 ~~해라 라는 식으로 계속 말씀하셔
산책을 내가 매일 알아서 시키는데 엄마 볼때 아직 안나갔으면 얼마 안남았는데 후회하지 말고 산책좀 시켜라
요즘 밥을 잘 안먹으려고 해서 사료에 시져를 섞어 주는데 이거 계속 섞어주면 안좋을것 같아서 사료만 주고 좀 기다리거든
근데 이것도 보시면 가기전에 잘먹다가 갔으면 좋겠다~ 하심서 시져 섞어주라하셔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