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가면 한시간씩 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나갔더니 똥만싸고 자꾸 집 가려고 하고
집에서는 내내 잠만 자
내일 유치원 가는 날인데 애가 기력이 없어서 안보내려고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어디 안 좋은 곳은 없다 그러고
밥은 원래 잘 안먹는데 더 안 먹어서 좋아하는걸로만 줬어
담주에 이사 나가는데 지금 사는 집이 아직 세입자가 안정해져서 계속 집보러 사람이 들락거려
토요일에 11팀이 보고 가고 오늘도 3팀이 보고 가고
사람들 올때마다 짖으니까 못 짖게 하려고 간식 줬는데 그걸 너무 많이 먹었나?
아님 사람들 너무 들락거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걱정된다
